희망의 줄
사람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절벽 때문이 아닙니다. 지레
겁에 질려 희망의 줄을 놓았기 때문입니다.
희망은 기다릴 줄 아는 자의 것입니다.
슬기롭게 준비하면서 기다리면
길은 다시 열립니다.
- 고도원의《잠깐 멈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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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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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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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간직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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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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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살이 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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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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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게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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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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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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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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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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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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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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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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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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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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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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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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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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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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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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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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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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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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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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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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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