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진정으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스스로를 귀히 여길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귀하게 여길줄 안다.
나만 귀하다고 여기는 자만심과는 다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자존감이다.
- 고도원의《잠깐멈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58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25 |
| 2010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519 |
| 2009 |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 바람의종 | 2011.01.27 | 2483 |
| 2008 | 선순환, 악순환 | 바람의종 | 2011.01.27 | 2462 |
| 2007 |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 바람의종 | 2011.01.27 | 3873 |
| 2006 | 나이 드니까 | 바람의종 | 2011.01.27 | 3355 |
| 2005 | 숲속의 아기 | 윤영환 | 2011.01.28 | 3313 |
| 2004 | 가슴이 뛰는 삶 | 윤영환 | 2011.01.28 | 4406 |
| 2003 |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 윤영환 | 2011.01.28 | 4461 |
| 2002 | 기적의 단식 | 윤영환 | 2011.01.28 | 3236 |
| 2001 | 가족 문제는 가족 안에서 | 바람의종 | 2011.01.30 | 4154 |
| 2000 |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 바람의종 | 2011.01.30 | 5600 |
| 1999 | 소명의 발견 | 바람의종 | 2011.01.30 | 2776 |
| 1998 | 새해 새 아침 | 바람의종 | 2011.01.30 | 3248 |
| 1997 | 나는 나를 믿어 | 바람의종 | 2011.01.31 | 4295 |
| 1996 |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 바람의종 | 2011.01.31 | 2178 |
| 1995 |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 바람의종 | 2011.01.31 | 4521 |
| 1994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334 |
| 1993 | 겨울나무 | 바람의종 | 2011.02.01 | 3591 |
| 1992 | 작은 구멍 | 바람의종 | 2011.02.01 | 4475 |
| » | 자존감 | 바람의종 | 2011.02.01 | 3454 |
| 1990 | 물 | 바람의종 | 2011.02.01 | 3430 |
| 1989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130 |
| 1988 | '그 사람' | 바람의종 | 2011.02.03 | 4084 |
| 1987 |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 바람의종 | 2011.02.03 | 3500 |
| 1986 | 영혼의 창 | 바람의종 | 2011.02.03 | 3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