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354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에 기여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사랑이 식었다"라고 말하지만 원래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고,
다만 관심이 멀어졌을 뿐입니다. 그러니
관심만 돌리면 그 사랑의 불을
다시 환히 밝힐 수 있는
것이지요.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1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35
303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514
303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209
303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852
303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225
303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980
303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715
3029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590
302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94
3027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573
302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93
302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6035
302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57
302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474
3022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94
302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453
30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153
30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73
30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239
301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374
3016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715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54
301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921
301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46
301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304
301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1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