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307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에 기여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사랑이 식었다"라고 말하지만 원래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고,
다만 관심이 멀어졌을 뿐입니다. 그러니
관심만 돌리면 그 사랑의 불을
다시 환히 밝힐 수 있는
것이지요.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08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4. No Image 31Mar
    by 바람의종
    2009/03/31 by 바람의종
    Views 11096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5. No Image 11Nov
    by 바람의종
    2008/11/11 by 바람의종
    Views 7717 

    "10미터를 더 뛰었다"

  6. No Image 12Nov
    by 바람의종
    2008/11/12 by 바람의종
    Views 12075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7. No Image 23Oct
    by 바람의종
    2010/10/23 by 바람의종
    Views 491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8.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7625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9. No Image 28May
    by 바람의종
    2009/05/28 by 바람의종
    Views 7490 

    "내가 늘 함께하리라"

  10. No Image 16Feb
    by 바람의종
    2012/02/16 by 바람의종
    Views 7560 

    "너. 정말 힘들었구나..."

  11. No Image 31Jul
    by 바람의종
    2010/07/31 by 바람의종
    Views 7485 

    "너는 특별하다"

  12. No Image 06Sep
    by 바람의종
    2012/09/06 by 바람의종
    Views 11512 

    "네, 제 자신을 믿어요"

  13. No Image 03Nov
    by 바람의종
    2009/11/03 by 바람의종
    Views 5969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14. No Image 14Jan
    by 바람의종
    2010/01/14 by 바람의종
    Views 6191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15. No Image 03Apr
    by 윤안젤로
    2013/04/03 by 윤안젤로
    Views 12374 

    "당신이 필요해요"

  16. No Image 12Apr
    by 바람의종
    2011/04/12 by 바람의종
    Views 5445 

    "던질 테면 던져봐라"

  17. No Image 01Nov
    by 바람의종
    2012/11/01 by 바람의종
    Views 10345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18. No Image 12Nov
    by 바람의종
    2009/11/12 by 바람의종
    Views 6093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19. No Image 27Jul
    by 바람의종
    2011/07/27 by 바람의종
    Views 6145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20. No Image 10Oct
    by 風文
    2014/10/10 by 風文
    Views 13161 

    "미안해. 친구야!"

  21.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9/04/13 by 바람의종
    Views 7258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22. No Image 19Jun
    by 바람의종
    2010/06/19 by 바람의종
    Views 467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23. No Image 31Jan
    by 바람의종
    2011/01/31 by 바람의종
    Views 430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24. No Image 11Mar
    by 바람의종
    2008/03/11 by 바람의종
    Views 9832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25. No Image 04Jun
    by 바람의종
    2010/06/04 by 바람의종
    Views 348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26. No Image 13Dec
    by 風文
    2014/12/13 by 風文
    Views 7126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27. No Image 17Jan
    by 바람의종
    2012/01/17 by 바람의종
    Views 5075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