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527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가슴에 불이 붙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는 비전이 있습니다.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근거가 있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비전이 환히 보입니다.
이런 사람을 두고 저는 미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 옥한흠의《광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1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622
2685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679
2684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832
2683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213
2682 윤영환 2011.08.16 4212
2681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941
2680 가까운 사람 바람의종 2010.09.24 3114
2679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916
2678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264
2677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721
2676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433
2675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820
2674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445
2673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7140
2672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432
2671 가만히 안아줍니다 風文 2021.10.09 639
2670 가벼우면 흔들린다 風文 2015.07.02 5885
2669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風文 2021.09.10 641
2668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647
2667 가슴높이 바람의종 2009.11.15 4715
2666 가슴높이 바람의종 2011.07.28 4537
»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바람의종 2011.01.31 4527
2664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380
2663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981
2662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418
2661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2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