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188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가능한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부딪쳐 보라.
그러면 분명 스스로를 그토록 옭아맨 무거운
짐들을 훌훌 털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상하지 못한 미래의 문이
열릴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763
2010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561
2009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바람의종 2011.01.27 2494
2008 선순환, 악순환 바람의종 2011.01.27 2465
2007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바람의종 2011.01.27 3924
2006 나이 드니까 바람의종 2011.01.27 3374
2005 숲속의 아기 윤영환 2011.01.28 3332
2004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438
2003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503
2002 기적의 단식 윤영환 2011.01.28 3267
2001 가족 문제는 가족 안에서 바람의종 2011.01.30 4170
2000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바람의종 2011.01.30 5647
1999 소명의 발견 바람의종 2011.01.30 2779
1998 새해 새 아침 바람의종 2011.01.30 3267
1997 나는 나를 믿어 바람의종 2011.01.31 4320
»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바람의종 2011.01.31 2188
1995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바람의종 2011.01.31 4541
1994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70
1993 겨울나무 바람의종 2011.02.01 3615
1992 작은 구멍 바람의종 2011.02.01 4501
1991 자존감 바람의종 2011.02.01 3481
1990 바람의종 2011.02.01 3442
1989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199
1988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138
1987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515
1986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11.02.03 40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