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믿어
'내 안의
소리를 믿자.
나는 나를 믿어.
신념을 굽히지 않고
내게 주어진 일을 어느 누구보다 성실하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해낼 거야.
그것이 진짜 내 모습이야.'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3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16 |
| 2010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564 |
| 2009 |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 바람의종 | 2011.01.27 | 2495 |
| 2008 | 선순환, 악순환 | 바람의종 | 2011.01.27 | 2474 |
| 2007 |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 바람의종 | 2011.01.27 | 3924 |
| 2006 | 나이 드니까 | 바람의종 | 2011.01.27 | 3375 |
| 2005 | 숲속의 아기 | 윤영환 | 2011.01.28 | 3332 |
| 2004 | 가슴이 뛰는 삶 | 윤영환 | 2011.01.28 | 4442 |
| 2003 |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 윤영환 | 2011.01.28 | 4503 |
| 2002 | 기적의 단식 | 윤영환 | 2011.01.28 | 3275 |
| 2001 | 가족 문제는 가족 안에서 | 바람의종 | 2011.01.30 | 4172 |
| 2000 |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 바람의종 | 2011.01.30 | 5647 |
| 1999 | 소명의 발견 | 바람의종 | 2011.01.30 | 2785 |
| 1998 | 새해 새 아침 | 바람의종 | 2011.01.30 | 3267 |
| » | 나는 나를 믿어 | 바람의종 | 2011.01.31 | 4325 |
| 1996 |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 바람의종 | 2011.01.31 | 2188 |
| 1995 |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 바람의종 | 2011.01.31 | 4542 |
| 1994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370 |
| 1993 | 겨울나무 | 바람의종 | 2011.02.01 | 3619 |
| 1992 | 작은 구멍 | 바람의종 | 2011.02.01 | 4502 |
| 1991 | 자존감 | 바람의종 | 2011.02.01 | 3482 |
| 1990 | 물 | 바람의종 | 2011.02.01 | 3443 |
| 1989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202 |
| 1988 | '그 사람' | 바람의종 | 2011.02.03 | 4140 |
| 1987 |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 바람의종 | 2011.02.03 | 3520 |
| 1986 | 영혼의 창 | 바람의종 | 2011.02.03 | 4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