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11.01.28 15:10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조회 수 4483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미치려면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미쳤다'라고 말할 때도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정신병이 들었다는 말이 아니라,
자기가 옳다고 하는 일에 몰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 밖에 다른 길이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명을 거는 것을 말합니다.
가슴에 있는 불을 아무도 끌 수 없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미친 사람이고,
여러분은 안 미친
사람이에요.


- 옥한흠의《광인》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42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04937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1120 

    '다르다'와 '틀리다'

  4. No Image 02Mar
    by 바람의종
    2010/03/02 by 바람의종
    Views 3974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5. No Image 28Jan
    by 윤영환
    2011/01/28 by 윤영환
    Views 4483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6. No Image 08Jul
    by 바람의종
    2011/07/08 by 바람의종
    Views 4522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7. No Image 10Jan
    by 바람의종
    2013/01/10 by 바람의종
    Views 7784 

    '당신을 존경합니다!'

  8. No Image 28Nov
    by 바람의종
    2012/11/28 by 바람의종
    Views 7971 

    '더러움'을 씻어내자

  9. No Image 19Jul
    by 바람의종
    2010/07/19 by 바람의종
    Views 3472 

    '더하기 1초'

  10. No Image 18Oct
    by 風文
    2014/10/18 by 風文
    Views 11917 

    '도사'가 되라

  11. No Image 04Jul
    by 바람의종
    2010/07/04 by 바람의종
    Views 3157 

    '도전 자격증'

  12. No Image 19Jul
    by 바람의종
    2012/07/19 by 바람의종
    Views 6296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13. No Image 06Dec
    by 風文
    2017/12/06 by 風文
    Views 4004 

    '두려움'

  14. No Image 20May
    by 바람의종
    2009/05/20 by 바람의종
    Views 5780 

    '두번째 일'

  15. No Image 01May
    by 바람의종
    2009/05/01 by 바람의종
    Views 5810 

    '듣기'의 두 방향

  16.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796 

    '디제스터'(Disaster)

  17. No Image 18May
    by 風文
    2022/05/18 by 風文
    Views 1154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18. No Image 02Mar
    by 바람의종
    2010/03/02 by 바람의종
    Views 3999 

    '땅 위를 걷는' 기적

  19. No Image 20Apr
    by 風文
    2015/04/20 by 風文
    Views 8772 

    '땅 위를 걷는' 기적

  20. No Image 25Sep
    by 바람의종
    2012/09/25 by 바람의종
    Views 6960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21. No Image 25May
    by 바람의종
    2012/05/25 by 바람의종
    Views 7009 

    '말하는 법' 배우기

  22. No Image 03Apr
    by 風文
    2023/04/03 by 風文
    Views 844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23.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7680 

    '명품 사람'

  24.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765 

    '몰입의 천국'

  25. No Image 13Aug
    by 바람의종
    2012/08/13 by 바람의종
    Views 6281 

    '무의식'의 바다

  26. No Image 29Aug
    by 바람의종
    2012/08/29 by 바람의종
    Views 7170 

    '무한 신뢰' 친구

  27. No Image 17Jul
    by 바람의종
    2010/07/17 by 바람의종
    Views 3443 

    '믿어주는' 칭찬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