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1.27 13:01

선순환, 악순환

조회 수 2447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선순환, 악순환


"뱀이 개구리를 씹으며
'나를 대적할 자가 그 누구냐'고 생각했지만,
지네가 자기 몸에 붙은 줄을 몰랐다.
뱀이 죽은 다음에 지네가 교만하여
거미가 그 몸에 젓 담는 줄 몰랐다.
독한 놈은 반드시 독한 것에 상하고,
너한테서 나온 것은 다시
너한테로 돌아가는 법이다."


- 전택원의《마음에 이슬 하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5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61
1031 숲속의 아기 윤영환 2011.01.28 3296
1030 나이 드니까 바람의종 2011.01.27 3335
1029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바람의종 2011.01.27 3846
» 선순환, 악순환 바람의종 2011.01.27 2447
1027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바람의종 2011.01.27 2452
1026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74
1025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바람의종 2011.01.26 2260
1024 느리게 좋아진다 바람의종 2011.01.26 4085
1023 나는 또 감사한다 바람의종 2011.01.26 3161
1022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바람의종 2011.01.25 4554
1021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바람의종 2011.01.25 2616
1020 따지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01.25 2299
1019 대신 절하는 것 바람의종 2011.01.25 3295
1018 "차 한 잔 하실래요?" 바람의종 2011.01.23 4148
1017 안개에 갇히다 바람의종 2011.01.23 4195
1016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바람의종 2011.01.23 4424
1015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바람의종 2011.01.23 3259
1014 서른두 살 바람의종 2011.01.22 2286
1013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633
1012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바람의종 2010.12.19 2409
1011 그날 마음을 정했다 바람의종 2010.12.19 3771
1010 미물과 영물 바람의종 2010.12.19 2232
1009 정답은...바로... 바람의종 2010.11.27 4268
1008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바람의종 2010.11.26 2564
1007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6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