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19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모든 여행은 즐겁다.
그래, 여행은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살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이 있으면
사지 말아야 하고, 갈까 말까 망설이는
여행이 있으면 가야 한다' 라는 말은
언제나 명언이다.


- 박혜란의《다시, 나이듦에 대하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57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25
1110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바람의종 2011.07.30 3562
1109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561
1108 여름밤 바람의종 2010.08.14 3561
1107 생명 바람의종 2010.01.09 3549
1106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의종 2010.09.18 3545
1105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바람의종 2010.09.18 3542
1104 이슬비 바람의종 2010.05.11 3541
1103 여섯 가지 참회 風文 2017.12.06 3538
1102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534
1101 숨쉴 공간 바람의종 2010.10.06 3533
1100 연민에서 사랑으로 바람의종 2011.12.02 3526
1099 우산꽂이 항아리 바람의종 2010.07.26 3525
1098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23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519
1096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515
1095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11.23 3503
1094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바람의종 2010.11.24 3502
1093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500
1092 사자도 무섭지 않다 風文 2017.12.07 3499
1091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바람의종 2010.08.13 3494
1090 건강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07.21 3484
1089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79
1088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바람의종 2009.08.27 3475
1087 꿈노트 윤영환 2011.08.16 3474
1086 멘토(Mentor) 바람의종 2011.08.20 34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