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57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모든 여행은 즐겁다.
그래, 여행은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살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이 있으면
사지 말아야 하고, 갈까 말까 망설이는
여행이 있으면 가야 한다' 라는 말은
언제나 명언이다.


- 박혜란의《다시, 나이듦에 대하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6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60
2860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798
2859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572
2858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259
2857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9160
2856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749
2855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585
2854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926
2853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364
2852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7186
2851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323
2850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510
2849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597
2848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782
2847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613
2846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740
284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570
2844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9230
2843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9101
2842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7431
2841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9161
2840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630
2839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933
2838 목자 - 도종환 (60) 바람의종 2008.08.27 5131
2837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428
2836 오늘 하루 - 도종환 (62) 바람의종 2008.08.27 80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