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모든 여행은 즐겁다.
그래, 여행은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살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이 있으면
사지 말아야 하고, 갈까 말까 망설이는
여행이 있으면 가야 한다' 라는 말은
언제나 명언이다.
- 박혜란의《다시, 나이듦에 대하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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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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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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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디자인'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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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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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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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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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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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 나무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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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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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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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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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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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이타'(自利利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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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나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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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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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위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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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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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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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암컷 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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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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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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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감기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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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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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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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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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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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