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256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당신은 사별이나
해직이나 공격이나 금전적 손실 등
몹시 당혹스러운 일이 벌어지더라도 아무런
생각이 없는 그 틈으로 들어가서 쉬면 됩니다.
당신은 앉아서 마음에 아무 움직임이 없을 때까지
명상을 하여 원기를 회복하고 새로워지고
완전해져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바로 그 때문에
붓다는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대의 부모도, 그대의 배우자도,
그대의 절친한 친구도, 그대에게 잘 훈련된
마음만한 평화는 가져다 주지 못한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9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032
2127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바람의종 2011.01.31 2155
2126 등산 바람의종 2010.07.17 2158
2125 순수한 마음 바람의종 2010.04.03 2160
2124 남의 실수에서 배운다 風文 2020.07.20 2176
2123 제주목사 이시방 風文 2020.07.20 2206
2122 부름(Calling)과 화답 바람의종 2010.11.09 2218
2121 미물과 영물 바람의종 2010.12.19 2223
2120 벽은 열린다 바람의종 2010.09.28 2235
2119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바람의종 2010.07.07 2236
»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바람의종 2011.01.26 2256
2117 달인의 미소 바람의종 2011.04.20 2263
2116 서른두 살 바람의종 2011.01.22 2284
2115 따지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01.25 2295
2114 다시 새로워진다 바람의종 2010.11.15 2319
2113 때로는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1.07.27 2350
2112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바람의종 2010.07.10 2390
2111 당신의 길을 가라 바람의종 2010.04.23 2394
2110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바람의종 2010.05.10 2397
2109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바람의종 2010.12.19 2405
2108 몸, 신비한 영토 바람의종 2011.04.21 2415
2107 마음을 나눌 이 바람의종 2010.11.21 2422
2106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바람의종 2010.05.07 2427
2105 선순환, 악순환 바람의종 2011.01.27 2437
2104 소속 바람의종 2010.04.23 2445
2103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바람의종 2011.01.27 24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