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두 살
서른두 살.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우울한 자유일까.
자유로운 우울일까.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무엇이든?
- 정이현의《달콤한 나의 도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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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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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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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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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사 이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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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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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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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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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실수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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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환,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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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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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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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신비한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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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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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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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더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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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길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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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1.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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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쉬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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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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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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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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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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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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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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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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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물과 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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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Calling)과 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