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12.19 15:11

절대 균형

조회 수 4663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절대 균형


침묵은
심-신-정신의 절대 균형이다.
자신을 지키는 자 언제나 침착하고 폭풍에도
흔들리지 아니 한다. 그래서 얻는 것은 무언가?
자제, 참 용기, 극기, 인내, 존엄, 위덕이다.
침묵은 인격의 초석이다.

- 신명섭의《강은 거룩한 기억이 흐른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0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488
1035 가족 문제는 가족 안에서 바람의종 2011.01.30 4151
1034 기적의 단식 윤영환 2011.01.28 3223
1033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57
1032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400
1031 숲속의 아기 윤영환 2011.01.28 3306
1030 나이 드니까 바람의종 2011.01.27 3350
1029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바람의종 2011.01.27 3870
1028 선순환, 악순환 바람의종 2011.01.27 2447
1027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바람의종 2011.01.27 2460
1026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510
1025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바람의종 2011.01.26 2263
1024 느리게 좋아진다 바람의종 2011.01.26 4089
1023 나는 또 감사한다 바람의종 2011.01.26 3175
1022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바람의종 2011.01.25 4560
1021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바람의종 2011.01.25 2619
1020 따지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01.25 2311
1019 대신 절하는 것 바람의종 2011.01.25 3304
1018 "차 한 잔 하실래요?" 바람의종 2011.01.23 4154
1017 안개에 갇히다 바람의종 2011.01.23 4215
1016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바람의종 2011.01.23 4433
1015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바람의종 2011.01.23 3270
1014 서른두 살 바람의종 2011.01.22 2287
»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663
1012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바람의종 2010.12.19 2413
1011 그날 마음을 정했다 바람의종 2010.12.19 37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