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2 12:02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조회 수 3261 추천 수 15 댓글 0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은
일찍이 전례가 없는 일이며,
앞으로도 흉내 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것은 사람 하나를 발가벗겨 세상 사람들에게
전시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인간이 바로
나 자신이다." (루소 '참회록')
- 박범신의《산다는 것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01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331 |
1027 |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 바람의종 | 2011.01.27 | 2446 |
1026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450 |
1025 |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 바람의종 | 2011.01.26 | 2256 |
1024 | 느리게 좋아진다 | 바람의종 | 2011.01.26 | 4075 |
1023 | 나는 또 감사한다 | 바람의종 | 2011.01.26 | 3159 |
1022 |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 바람의종 | 2011.01.25 | 4545 |
1021 |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 바람의종 | 2011.01.25 | 2613 |
1020 | 따지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01.25 | 2299 |
1019 | 대신 절하는 것 | 바람의종 | 2011.01.25 | 3293 |
1018 | "차 한 잔 하실래요?" | 바람의종 | 2011.01.23 | 4148 |
1017 | 안개에 갇히다 | 바람의종 | 2011.01.23 | 4193 |
1016 |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 바람의종 | 2011.01.23 | 4417 |
1015 |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 바람의종 | 2011.01.23 | 3255 |
1014 | 서른두 살 | 바람의종 | 2011.01.22 | 2284 |
1013 | 절대 균형 | 바람의종 | 2010.12.19 | 4616 |
1012 |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2409 |
1011 | 그날 마음을 정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3767 |
1010 | 미물과 영물 | 바람의종 | 2010.12.19 | 2228 |
1009 | 정답은...바로... | 바람의종 | 2010.11.27 | 4255 |
1008 |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 바람의종 | 2010.11.26 | 2564 |
1007 | 차근차근 | 바람의종 | 2010.11.25 | 3656 |
1006 |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 바람의종 | 2010.11.24 | 3485 |
1005 |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11.23 | 3478 |
» |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 바람의종 | 2010.11.22 | 3261 |
1003 | 마음을 나눌 이 | 바람의종 | 2010.11.21 | 2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