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8 12:26
갈팡질팡하지 말고...
조회 수 3901 추천 수 12 댓글 0
갈팡질팡하지 말고...
"그동안은
정신 못 차리고 갈팡질팡했어.
이제야 진짜 사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로소 나만의 화두를 발견했어.
느낄 수 있으나 설명될 수 없는
그 무엇을 표현할 거다."
- 김영갑의《그 섬에 내가 있었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7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80 |
| 1010 | 미물과 영물 | 바람의종 | 2010.12.19 | 2243 |
| 1009 | 정답은...바로... | 바람의종 | 2010.11.27 | 4276 |
| 1008 |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 바람의종 | 2010.11.26 | 2575 |
| 1007 | 차근차근 | 바람의종 | 2010.11.25 | 3722 |
| 1006 |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 바람의종 | 2010.11.24 | 3495 |
| 1005 |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11.23 | 3493 |
| 1004 |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 바람의종 | 2010.11.22 | 3269 |
| 1003 | 마음을 나눌 이 | 바람의종 | 2010.11.21 | 2427 |
| 1002 |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 바람의종 | 2010.11.19 | 3762 |
| » | 갈팡질팡하지 말고... | 바람의종 | 2010.11.18 | 3901 |
| 1000 | 사랑하는 동안에만 | 바람의종 | 2010.11.17 | 3249 |
| 999 |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 바람의종 | 2010.11.16 | 3439 |
| 998 | 다시 새로워진다 | 바람의종 | 2010.11.15 | 2327 |
| 997 | 마음의 향기 | 바람의종 | 2010.11.13 | 2527 |
| 996 | 몸을 맡겨 흐르는 것 | 바람의종 | 2010.11.12 | 3133 |
| 995 | 성질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0.11.11 | 3021 |
| 994 | 내 할 몫 | 바람의종 | 2010.11.11 | 2567 |
| 993 |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 바람의종 | 2010.11.10 | 2788 |
| 992 | 부름(Calling)과 화답 | 바람의종 | 2010.11.09 | 2236 |
| 991 | 세계적인 이야기꾼 | 바람의종 | 2010.11.09 | 2593 |
| 990 | 내 마음 언제나 | 바람의종 | 2010.11.06 | 3858 |
| 989 |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0.11.05 | 3590 |
| 988 | 노닥거릴 친구 | 바람의종 | 2010.11.04 | 2851 |
| 987 | 그때는 몰랐다 | 바람의종 | 2010.11.03 | 3328 |
| 986 | 도댓불과 등댓불 | 바람의종 | 2010.11.02 | 3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