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11.09 12:22

부름(Calling)과 화답

조회 수 2222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름(Calling)과 화답


그 부름을 듣고
자신의 야망, 가치관, 자산, 열정에 맞게
화답하기만 하면 된다. 간디, 만델라, 테레사 수녀,
마틴 루터 킹과 같은 위인이 될 만한 재목을 갖춘 사람은
우리 가운데 드물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소박하게나마
인도주의라는 장대한 연속체의 일원이
얼마든지 될 수 있다.

- 빌 스트릭랜드, 빈스 로스의《피츠버그의 빈민가에 핀 꽃》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1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628
2052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바람의종 2010.10.22 3585
205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896
2050 미래를 본다 바람의종 2010.10.25 2537
2049 어머니 품처럼 바람의종 2010.10.26 3794
2048 잘 귀담아 듣는 사람 바람의종 2010.10.27 4253
2047 여행 선물 바람의종 2010.10.29 2612
2046 잠자는 시간 바람의종 2010.10.29 4194
2045 즉시 만나라 1 바람의종 2010.10.30 4662
2044 내면의 아름다움 바람의종 2010.11.01 2819
2043 딱 3년만 바람의종 2010.11.02 3318
2042 도댓불과 등댓불 바람의종 2010.11.02 3166
2041 그때는 몰랐다 바람의종 2010.11.03 3299
2040 노닥거릴 친구 바람의종 2010.11.04 2849
2039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0.11.05 3570
2038 내 마음 언제나 바람의종 2010.11.06 3854
2037 세계적인 이야기꾼 바람의종 2010.11.09 2585
» 부름(Calling)과 화답 바람의종 2010.11.09 2222
2035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바람의종 2010.11.10 2775
2034 내 할 몫 바람의종 2010.11.11 2551
2033 성질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0.11.11 3019
2032 몸을 맡겨 흐르는 것 바람의종 2010.11.12 3124
2031 마음의 향기 바람의종 2010.11.13 2523
2030 다시 새로워진다 바람의종 2010.11.15 2324
2029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바람의종 2010.11.16 3421
2028 사랑하는 동안에만 바람의종 2010.11.17 32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