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11.04 19:18

노닥거릴 친구

조회 수 2852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닥거릴 친구


마음을 열고
함께 노닥거려줄
진정한 친구를 만나야 한다.
어디서 만나야 하냐고?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자.
하고 싶은 일을 가르치거나, 하는 곳을 찾아서
사람들과 소통해 보자. 사람을 골라 만날 때 우선,
본인이 좋아하는 곳을 찾아나서는 방법이 좋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 소통하면서
관계망을 넓혀나가는 것이다.

- 최영선의《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9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718
910 눈물의 강 바람의종 2010.01.28 3832
909 눈물을 닦아주며 바람의종 2009.08.07 4361
908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304
907 눈깔사탕과 다이아몬드를 바꾼 사람들 風文 2024.05.31 63
906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바람의종 2012.04.03 4553
905 눈 오는 소리 바람의종 2009.12.18 4639
904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260
903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925
902 누군가의 웃음 風文 2022.05.18 1211
901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바람의종 2008.09.25 5624
900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風文 2015.02.09 6068
899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256
898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627
897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425
896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810
895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480
894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694
893 놀이 바람의종 2008.11.11 4983
892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風文 2021.10.09 636
891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風文 2014.12.28 6833
890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697
889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風文 2021.09.04 508
888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640
887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845
» 노닥거릴 친구 바람의종 2010.11.04 28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