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닥거릴 친구
마음을 열고
함께 노닥거려줄
진정한 친구를 만나야 한다.
어디서 만나야 하냐고?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자.
하고 싶은 일을 가르치거나, 하는 곳을 찾아서
사람들과 소통해 보자. 사람을 골라 만날 때 우선,
본인이 좋아하는 곳을 찾아나서는 방법이 좋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 소통하면서
관계망을 넓혀나가는 것이다.
- 최영선의《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5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21 |
985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11.02.14 | 2919 |
984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11.07.26 | 2918 |
983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11.02.17 | 2917 |
982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902 |
981 | 가까이 있는 것들 | 바람의종 | 2011.03.09 | 2896 |
980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風文 | 2017.11.29 | 2891 |
979 | 딱정벌레 | 바람의종 | 2011.03.23 | 2887 |
978 | 연못 | 바람의종 | 2011.07.08 | 2885 |
977 | 용서하는 것 | 바람의종 | 2010.06.20 | 2870 |
976 |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 바람의종 | 2010.10.14 | 2870 |
» | 노닥거릴 친구 | 바람의종 | 2010.11.04 | 2857 |
974 | '부부는 닮는다' | 바람의종 | 2010.07.03 | 2845 |
973 | 맛과 연륜 | 바람의종 | 2011.08.04 | 2844 |
972 | 내면의 아름다움 | 바람의종 | 2010.11.01 | 2835 |
971 | 용기도 자란다 | 바람의종 | 2011.03.03 | 2835 |
970 | 마음의 빚 | 바람의종 | 2010.04.10 | 2826 |
969 | 땡볕에 선 낙타 | 바람의종 | 2011.03.29 | 2816 |
968 | 예술적 동반자 | 바람의종 | 2010.09.03 | 2801 |
967 |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 바람의종 | 2010.11.10 | 2793 |
966 | 소명의 발견 | 바람의종 | 2011.01.30 | 2776 |
965 | 뼈저린 외로움 | 바람의종 | 2011.02.18 | 2776 |
964 | 보이차의 매력 | 바람의종 | 2010.09.24 | 2764 |
963 |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 바람의종 | 2010.06.19 | 2754 |
962 | 빗소리 | 바람의종 | 2010.08.26 | 2751 |
961 | 슬프고 힘든 일 | 바람의종 | 2011.04.12 | 2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