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11.01 13:51

내면의 아름다움

조회 수 2831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면의 아름다움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절로 나옵니다.
겉치장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사람은
금방 겉치레가 들통이 나지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내보이면 모두가 알아봅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가꾸어갈
때입니다. 소박하게.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57
2060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바람의종 2010.10.22 3623
2059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944
2058 미래를 본다 바람의종 2010.10.25 2555
2057 어머니 품처럼 바람의종 2010.10.26 3805
2056 잘 귀담아 듣는 사람 바람의종 2010.10.27 4279
2055 여행 선물 바람의종 2010.10.29 2638
2054 잠자는 시간 바람의종 2010.10.29 4209
2053 즉시 만나라 1 바람의종 2010.10.30 4669
» 내면의 아름다움 바람의종 2010.11.01 2831
2051 딱 3년만 바람의종 2010.11.02 3323
2050 도댓불과 등댓불 바람의종 2010.11.02 3171
2049 그때는 몰랐다 바람의종 2010.11.03 3328
2048 노닥거릴 친구 바람의종 2010.11.04 2851
2047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0.11.05 3590
2046 내 마음 언제나 바람의종 2010.11.06 3858
2045 세계적인 이야기꾼 바람의종 2010.11.09 2593
2044 부름(Calling)과 화답 바람의종 2010.11.09 2236
2043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바람의종 2010.11.10 2788
2042 내 할 몫 바람의종 2010.11.11 2567
2041 성질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0.11.11 3021
2040 몸을 맡겨 흐르는 것 바람의종 2010.11.12 3133
2039 마음의 향기 바람의종 2010.11.13 2527
2038 다시 새로워진다 바람의종 2010.11.15 2327
2037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바람의종 2010.11.16 3439
2036 사랑하는 동안에만 바람의종 2010.11.17 32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