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시간
(독일에서는) 애나 어른이나
밤에 충분히 잠을 잔다. 잠을 줄여가며
뭔가를 한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다.
특히 초등학교 아이들은 저녁 일곱시만 되면
대부분 잠자리에 든다. 한 여름에도 대여섯시만 되면
길에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잠자는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 박성숙의《꼴찌도 행복한 교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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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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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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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물과 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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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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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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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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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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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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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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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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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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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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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안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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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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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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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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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맡겨 흐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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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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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할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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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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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Calling)과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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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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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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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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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닥거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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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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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댓불과 등댓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