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시간
(독일에서는) 애나 어른이나
밤에 충분히 잠을 잔다. 잠을 줄여가며
뭔가를 한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다.
특히 초등학교 아이들은 저녁 일곱시만 되면
대부분 잠자리에 든다. 한 여름에도 대여섯시만 되면
길에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잠자는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 박성숙의《꼴찌도 행복한 교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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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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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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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 저 별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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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이 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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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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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물의 깊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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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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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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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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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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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만 믿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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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만 믿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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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로 인한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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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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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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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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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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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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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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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추어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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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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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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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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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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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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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웃고 잘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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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