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선물
선물 가운데
최고는 역시 여행이다.
시간과 돈 그리고 가족의 협력까지
모두 제공되어야 하는 다소 어려운 선물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이 가장 대견한 순간, 주저 없이
여행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최영선의《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62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019 |
2076 |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 風文 | 2022.09.05 | 740 |
2075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754 |
2074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164 |
2073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578 |
2072 | 연애인가, 거래인가 | 風文 | 2023.02.02 | 549 |
2071 | 연애를 시작했다 | 風文 | 2022.05.25 | 674 |
2070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8060 |
2069 | 연습 부족 | 바람의종 | 2011.06.28 | 4685 |
2068 | 연민에서 사랑으로 | 바람의종 | 2011.12.02 | 3522 |
2067 | 연민 | 윤영환 | 2011.08.09 | 4740 |
2066 | 연못 | 바람의종 | 2011.07.08 | 2866 |
2065 | 연둣빛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5.05 | 3327 |
2064 | 역지사지(易地思之) | 風文 | 2019.08.27 | 791 |
2063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528 |
2062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057 |
2061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623 |
2060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744 |
2059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714 |
2058 | 역경 | 바람의종 | 2012.04.17 | 4147 |
2057 | 여행의 목적지 | 바람의종 | 2010.07.04 | 3696 |
2056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399 |
» | 여행 선물 | 바람의종 | 2010.10.29 | 2612 |
2054 | 여행 백일몽 | 風文 | 2014.12.07 | 7066 |
2053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1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