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10.21 12:19

어중간한 사원

조회 수 3766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중간한 사원


"최악의 사원을 고용하는 것보다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는 것이 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게이츠는 단언한다.
"일을 게을리 하는 사원이 있어도 상관없다.
해고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적당히 일을 하는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면 골치 아픈 상황이 된다."
그래서 게이츠는 업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원수보다 적은 인원을 채용했다.
일은 인원수가 아니라 우수한 두뇌가
이루어내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 다케우치 가즈마사의《스티브잡스 VS 빌게이츠》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720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2Jul
    by 風文
    2020/07/02 by 風文
    Views 862 

    어린이를 위하여

  4. No Image 19Apr
    by 바람의종
    2010/04/19 by 바람의종
    Views 3503 

    어린잎

  5. 어머니

  6.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8/05/08 by 바람의종
    Views 7327 

    어머니 / 도종환

  7. No Image 26Oct
    by 바람의종
    2010/10/26 by 바람의종
    Views 3815 

    어머니 품처럼

  8. No Image 23Oct
    by 바람의종
    2008/10/23 by 바람의종
    Views 8214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9.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884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10. No Image 25Aug
    by 바람의종
    2011/08/25 by 바람의종
    Views 4632 

    어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11. No Image 27Mar
    by 바람의종
    2012/03/27 by 바람의종
    Views 4676 

    어머니의 기도

  12. No Image 08Feb
    by 風文
    2024/02/08 by 風文
    Views 719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13. No Image 27Jul
    by 바람의종
    2010/07/27 by 바람의종
    Views 3553 

    어머니의 빈자리

  14.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7/04/13 by 바람의종
    Views 6884 

    어머니의 사재기

  15. No Image 13Dec
    by 風文
    2014/12/13 by 風文
    Views 5450 

    어머니의 소리

  16. No Image 20May
    by 風文
    2022/05/20 by 風文
    Views 1162 

    어머니의 육신

  17. No Image 12Feb
    by 바람의종
    2008/02/12 by 바람의종
    Views 6315 

    어머니의 한쪽 눈

  18. 어울림

  19. No Image 09Jul
    by 바람의종
    2010/07/09 by 바람의종
    Views 3209 

    어울림

  20. No Image 26Feb
    by 바람의종
    2011/02/26 by 바람의종
    Views 3801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21. No Image 21Oct
    by 바람의종
    2010/10/21 by 바람의종
    Views 3766 

    어중간한 사원

  22. No Image 05May
    by 風文
    2020/05/05 by 風文
    Views 1062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23. No Image 13Jan
    by 風文
    2015/01/13 by 風文
    Views 6547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24. No Image 27Apr
    by 바람의종
    2010/04/27 by 바람의종
    Views 3367 

    언제든 자유로우라

  25. No Image 26Dec
    by 바람의종
    2011/12/26 by 바람의종
    Views 5098 

    언젠가 갚아야 할 빚

  26. No Image 20Oct
    by 風文
    2014/10/20 by 風文
    Views 12841 

    얻음과 잃음

  27. No Image 20Aug
    by 바람의종
    2012/08/20 by 바람의종
    Views 7943 

    얼굴 풍경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