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사랑
폭풍 후에는
잔잔한 하늘이 열리듯,
열정적인 사랑 후에는 잔잔한 사랑의 단계로 넘어간다.
여러 국면의 사랑들을 한 단계씩 차례로 경험하면서
자신과 상대방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 꼭 열정이 아니어도
영혼은 풍요로울 수 있다.
- 이주은의《그림에, 마음을 놓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58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035 |
660 | 자살을 생각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4.27 | 3787 |
659 | 자식과의 거리 | 風文 | 2016.12.12 | 6775 |
658 |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 風文 | 2017.12.07 | 4433 |
657 |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 바람의종 | 2011.08.27 | 4918 |
656 | 자신과의 싸움 | 바람의종 | 2011.03.05 | 4133 |
655 | 자신에 대한 탐구 | 風文 | 2023.06.02 | 1536 |
654 | 자신에게 해답을 구하라 -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중에서 | 風文 | 2022.11.18 | 1173 |
653 |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 바람의종 | 2009.02.01 | 6340 |
652 | 자신의 길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11.04.02 | 4413 |
651 | 자신있게, 자신답게 | 風文 | 2014.12.15 | 6830 |
650 |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 바람의종 | 2012.01.14 | 7070 |
649 | 자연을 통해... | 風文 | 2013.08.20 | 16724 |
648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09.07.23 | 4403 |
647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462 |
646 | 자연이 주는 행복 | 윤안젤로 | 2013.05.20 | 10624 |
645 | 자작나무 - 도종환 (127) | 바람의종 | 2009.02.06 | 9027 |
644 | 자제력과 결단력 | 風文 | 2019.09.02 | 830 |
643 | 자족 | 바람의종 | 2011.04.04 | 3892 |
642 |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6 | 6933 |
641 | 자존감 | 바람의종 | 2011.02.01 | 3473 |
640 | 자중자애 | 바람의종 | 2011.11.13 | 7173 |
639 | 작고 소소한 기적들 | 바람의종 | 2012.12.03 | 7199 |
638 | 작은 것에서부터 | 바람의종 | 2012.07.30 | 7733 |
637 | 작은 것의 소중함 | 바람의종 | 2011.03.13 | 4606 |
636 | 작은 구멍 | 바람의종 | 2011.02.01 | 4497 |
<P>잔잔한 사랑도 좋고...</P>
<P>그러나 믿을 수 없는 게 사람 마음이라서 </P>
<P>사랑 또한 믿을 수가 있어야죠.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