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사랑
폭풍 후에는
잔잔한 하늘이 열리듯,
열정적인 사랑 후에는 잔잔한 사랑의 단계로 넘어간다.
여러 국면의 사랑들을 한 단계씩 차례로 경험하면서
자신과 상대방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 꼭 열정이 아니어도
영혼은 풍요로울 수 있다.
- 이주은의《그림에, 마음을 놓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8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34 |
| 2085 | 닥터 지바고 중 | 바람의종 | 2008.02.18 | 6703 |
| 2084 | 단 몇 초 만의 기적 | 風文 | 2023.08.10 | 946 |
| 2083 | 단 하나의 차이 | 風文 | 2023.02.18 | 940 |
| 2082 | 단 한 사람 때문에 | 바람의종 | 2010.04.23 | 3731 |
| 2081 | 단계 | 風文 | 2014.12.30 | 7569 |
| 2080 | 단골집 | 風文 | 2019.06.21 | 935 |
| 2079 | 단단한 믿음 | 風文 | 2023.04.24 | 1186 |
| 2078 |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 風文 | 2022.08.21 | 1038 |
| 2077 | 단순하게 사는 일 | 바람의종 | 2010.09.13 | 3430 |
| 2076 | 단순한 지혜 | 바람의종 | 2009.04.30 | 5979 |
| 2075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333 |
| 2074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바람의종 | 2011.06.28 | 4083 |
| 2073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風文 | 2015.06.07 | 6095 |
| 2072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626 |
| 2071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696 |
| 2070 | 단풍나무 프로펠러 | 바람의종 | 2010.09.06 | 3353 |
| 2069 |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 風文 | 2020.05.05 | 723 |
| 2068 |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 風文 | 2017.11.29 | 3251 |
| 2067 | 달을 먹다 | 바람의종 | 2008.05.22 | 6956 |
| 2066 | 달인의 미소 | 바람의종 | 2011.04.20 | 2286 |
| 2065 | 달콤한 여유 | 윤안젤로 | 2013.03.27 | 6851 |
| 2064 | 달콤한 흥분 | 風文 | 2015.06.29 | 5249 |
| 2063 |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 바람의종 | 2008.09.19 | 7501 |
| 2062 | 담을 타고 넘는 넝쿨 | 風文 | 2015.01.05 | 6772 |
| 2061 | 당당히 신세를 지고... | 바람의종 | 2013.01.07 | 5576 |
<P>잔잔한 사랑도 좋고...</P>
<P>그러나 믿을 수 없는 게 사람 마음이라서 </P>
<P>사랑 또한 믿을 수가 있어야죠.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