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씹어먹는다
하루에 한두 잔 정도의 물을
바로 삼키지 말고 입 안에 머금어
침과 잘 섞어준 후에 좋은 차를 음미하듯
스며들게 마시는 것이 물을 씹어 먹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세포의 활력과 신경의 긴장 해소에 좋다.
즉 뇌에 수분을 공급하여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입 안이 건조하면 신경 예민, 불안, 불면 등을 겪게 된다.
이를 실천하면 몸과 마음에 활력과
여유를 얻게 될 것이다.
- 박금출의《치아를 보면 건강과 체질이 보인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25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544 |
2052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11.02.14 | 2900 |
2051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11.02.17 | 2907 |
2050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11.07.26 | 2909 |
2049 | 오아시스 | 바람의종 | 2010.08.03 | 2911 |
2048 | '위대한 나' | 바람의종 | 2010.05.17 | 2930 |
2047 |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 風文 | 2017.11.29 | 2931 |
2046 | 당신이 있기 때문에 | 風文 | 2016.12.08 | 2957 |
2045 | 무르익을 때까지 | 바람의종 | 2010.10.05 | 2959 |
2044 |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 바람의종 | 2011.02.07 | 2961 |
2043 | 심장을 건넨다 | 바람의종 | 2010.07.08 | 2970 |
2042 | 말의 힘, 글의 힘 | 바람의종 | 2011.03.08 | 2977 |
2041 | 물기가 마르면 사랑도 마른다 | 바람의종 | 2011.05.07 | 2981 |
2040 | 얼음 없는 세상 | 바람의종 | 2011.07.16 | 2984 |
2039 | 사랑의 혁명 | 바람의종 | 2010.05.05 | 2998 |
2038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윤영환 | 2011.08.09 | 3002 |
2037 | 더 잘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1.02.07 | 3003 |
2036 | 성질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0.11.11 | 3009 |
2035 | 내 꿈길의 단골손님 | 바람의종 | 2011.04.19 | 3009 |
» | 물을 씹어먹는다 | 바람의종 | 2010.10.09 | 3010 |
2033 | 뚜껑을 열자! | 바람의종 | 2011.02.05 | 3019 |
2032 | 가까운 사람 | 바람의종 | 2010.09.24 | 3051 |
2031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10.05.28 | 3058 |
2030 | '도전 자격증' | 바람의종 | 2010.07.04 | 3059 |
2029 | 되찾은 사랑 | 바람의종 | 2010.02.05 | 3068 |
2028 | 상처 때문에 | 바람의종 | 2011.08.29 | 3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