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31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캘커타 초링기 지역에서 만난 한 거지는
내가 몇 푼을 줄까 망설이자 그렇게 충고했다.

- 류시화의《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96
5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1264
55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631
54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983
53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42
52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732
51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996
50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737
49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701
48 '걷기가 날 살렸다' 바람의종 2012.07.19 6462
47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857
46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708
45 '갓길' 風文 2014.09.25 10751
44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277
43 'GO'와 'STOP' 사이에서 風文 2021.09.13 509
42 '5분'만 상상해도 좋은... 바람의종 2011.10.25 4373
41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741
40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11.02.05 4469
39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10002
38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35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바람의종 2010.10.04 3318
36 "차 한 잔 하실래요?" 바람의종 2011.01.23 4148
35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193
34 "저 사람, 참 괜찮다!" 바람의종 2010.05.18 3680
33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204
32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바람의종 2010.08.24 45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