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10.04 10:30

5분 청소

조회 수 3337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5분 청소


5분간의 청소가
어떤 의미 있는 역할을 할까?
청소하는 양 자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5분이라는 시간은 당신을 '움직이게' 만든다.
그리고 이것은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하기 싫은 일을 시작하는 것이 그것을 지속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법이다. 아마 당신은 주변이 생각보다
빨리 깨끗해지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다.
싱크대 청소에서 시작했지만 곧이어
욕실과 거실도 깨끗해져
있을 테니까.

- 칩 히스의《스위치 Switch》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414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5Nov
    by 風文
    2021/11/05 by 風文
    Views 667 

    59. 큰 웃음

  4. No Image 20Jan
    by 風文
    2015/01/20 by 風文
    Views 7043 

    5분 글쓰기 훈련

  5. No Image 04Oct
    by 바람의종
    2010/10/04 by 바람의종
    Views 3337 

    5분 청소

  6. No Image 22Jul
    by 風文
    2023/07/22 by 風文
    Views 784 

    60조 개의 몸 세포

  7. No Image 10Jan
    by 風文
    2023/01/10 by 風文
    Views 785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8. No Image 09Jul
    by 風文
    2013/07/09 by 風文
    Views 10663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9. No Image 30Jul
    by 風文
    2015/07/30 by 風文
    Views 8582 

    6초 포옹

  10. No Image 14Nov
    by 바람의종
    2011/11/14 by 바람의종
    Views 3771 

    8,000미터 히말라야 산

  11. No Image 19Aug
    by 바람의종
    2008/08/19 by 바람의종
    Views 9042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12. No Image 28Aug
    by 風文
    2023/08/28 by 風文
    Views 931 

    80대 백발의 할머니

  13. No Image 27Mar
    by 風文
    2024/03/27 by 風文
    Views 743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14. 9. 아테나

  15. No Image 23Feb
    by 바람의종
    2008/02/23 by 바람의종
    Views 8648 

    <죽은 시인의 사회> 中

  16. No Image 08Feb
    by 風文
    2024/02/08 by 風文
    Views 734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17. No Image 07Aug
    by 바람의종
    2011/08/07 by 바람의종
    Views 3158 

    GOD

  18. No Image 27Mar
    by 바람의종
    2008/03/27 by 바람의종
    Views 14083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19. No Image 05Feb
    by 風磬
    2006/02/05 by 風磬
    Views 18310 

    Love is...

  20. No Image 20Dec
    by 바람의종
    2007/12/20 by 바람의종
    Views 8346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21. No Image 25Sep
    by 바람의종
    2008/09/25 by 바람의종
    Views 9859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22.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23.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7846 

    「"에라이..."」(시인 장무령)

  24. No Image 29Jul
    by 바람의종
    2009/07/29 by 바람의종
    Views 8007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25.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9376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26. No Image 28May
    by 바람의종
    2009/05/28 by 바람의종
    Views 11063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27. No Image 03Aug
    by 바람의종
    2009/08/03 by 바람의종
    Views 7877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