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자세
잠시 당신의 자세를 점검하라.
코는 약간 위로 올리고, 눈은 지평선 위
먼 곳을 바라보고, 어깨는 편안하게 뒤로 젖혀졌는가?
그렇다면 이제 뻣뻣하지 않게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발걸음으로 걸어가면서 이 자세를 유지한다.
새로운 걷기 자세 덕분에 당신의 자신감도
커지는 것이 느껴지는가?
승자의 기분을 만끽하라.
세상은 당신 것이다.
- 프랑크 나우만의《호감의 법칙》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1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77 |
2077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39 |
2076 | 가까운 사람 | 바람의종 | 2010.09.24 | 3045 |
2075 |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 바람의종 | 2010.09.26 | 2571 |
2074 | 청춘 경영 | 바람의종 | 2010.09.27 | 4216 |
2073 | 벽은 열린다 | 바람의종 | 2010.09.28 | 2235 |
» | 걷기 자세 | 바람의종 | 2010.09.29 | 3363 |
2071 | 마음은 산산조각이 나고 | 바람의종 | 2010.09.30 | 3212 |
2070 | 5분 청소 | 바람의종 | 2010.10.04 | 3293 |
2069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바람의종 | 2010.10.04 | 3290 |
2068 | 좋은 건물 | 바람의종 | 2010.10.04 | 4268 |
2067 | 무르익을 때까지 | 바람의종 | 2010.10.05 | 2958 |
2066 | 숨쉴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6 | 3525 |
2065 | 내적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9 | 3129 |
2064 |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0.10.09 | 3947 |
2063 | 물을 씹어먹는다 | 바람의종 | 2010.10.09 | 3003 |
2062 | 절차탁마(切磋琢磨) | 바람의종 | 2010.10.11 | 4755 |
2061 | 좋은 씨앗 | 바람의종 | 2010.10.12 | 3589 |
2060 | 밖에서 오는 고통 | 바람의종 | 2010.10.13 | 3221 |
2059 |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 바람의종 | 2010.10.14 | 2830 |
2058 | 최악의 경우 | 바람의종 | 2010.10.15 | 4152 |
2057 | 어떤 생일 축하 | 바람의종 | 2010.10.16 | 3572 |
2056 | 예쁜 사람 | 바람의종 | 2010.10.18 | 4838 |
2055 | 웃음 처방 | 바람의종 | 2010.10.19 | 3065 |
2054 | 잔잔한 사랑 1 | 바람의종 | 2010.10.20 | 4898 |
2053 | 어중간한 사원 | 바람의종 | 2010.10.21 | 3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