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고백
우선 자신이
잘못 살아온 것에 대해 반성하는
고백의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넘어진 얘기, 부끄러운 얘기를 하자는 겁니다.
실수하고, 또 욕심 부린 얘기, 그래서
감추고 싶은 얘기를 고백하며
가자는 거지요.
- 김익록의《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50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921 |
960 | 좋은 건물 | 바람의종 | 2010.10.04 | 4307 |
959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바람의종 | 2010.10.04 | 3340 |
958 | 5분 청소 | 바람의종 | 2010.10.04 | 3346 |
957 | 마음은 산산조각이 나고 | 바람의종 | 2010.09.30 | 3223 |
956 | 걷기 자세 | 바람의종 | 2010.09.29 | 3415 |
955 | 벽은 열린다 | 바람의종 | 2010.09.28 | 2269 |
954 | 청춘 경영 | 바람의종 | 2010.09.27 | 4335 |
953 |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 바람의종 | 2010.09.26 | 2586 |
952 | 가까운 사람 | 바람의종 | 2010.09.24 | 3131 |
951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64 |
950 | 보이차의 매력 | 바람의종 | 2010.09.24 | 2772 |
949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바람의종 | 2010.09.18 | 3556 |
» | 자기 고백 | 바람의종 | 2010.09.18 | 3366 |
947 |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 바람의종 | 2010.09.18 | 3560 |
946 | 최악의 시기 | 바람의종 | 2010.09.14 | 5480 |
945 | 생각 관리 | 바람의종 | 2010.09.13 | 3187 |
944 |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9.13 | 4385 |
943 | 단순하게 사는 일 | 바람의종 | 2010.09.13 | 3425 |
942 | 트라우마 | 바람의종 | 2010.09.08 | 4563 |
941 | 훈훈한 기운 | 바람의종 | 2010.09.07 | 3786 |
940 | 단풍나무 프로펠러 | 바람의종 | 2010.09.06 | 3342 |
939 | 용서 | 바람의종 | 2010.09.04 | 4336 |
938 | 예술적 동반자 | 바람의종 | 2010.09.03 | 2819 |
937 | '보이차 은행' | 바람의종 | 2010.09.01 | 5473 |
936 | 새로운 선택 | 바람의종 | 2010.08.31 | 4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