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9.06 11:35

단풍나무 프로펠러

조회 수 3337 추천 수 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풍나무 프로펠러


지상에 나무가 생겨났을 때부터
단풍나무가 즐겨 활용해 온 프로펠러의 원리를
인간은 도대체 언제 발견하고 기고만장해 온 것일까요?
낙하산이든 비행기든 우리가 과연 민들레보다
더 견고하고, 가볍고, 섬세하고,
안전한 비행 수단을 고안해
낼 수 있을까요?

- 모리스 마테를링크의《꽃의 지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1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29
960 좋은 건물 바람의종 2010.10.04 4307
959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바람의종 2010.10.04 3340
958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346
957 마음은 산산조각이 나고 바람의종 2010.09.30 3223
956 걷기 자세 바람의종 2010.09.29 3412
955 벽은 열린다 바람의종 2010.09.28 2269
954 청춘 경영 바람의종 2010.09.27 4333
953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바람의종 2010.09.26 2586
952 가까운 사람 바람의종 2010.09.24 3131
951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62
950 보이차의 매력 바람의종 2010.09.24 2772
94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의종 2010.09.18 3551
948 자기 고백 바람의종 2010.09.18 3365
947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바람의종 2010.09.18 3559
946 최악의 시기 바람의종 2010.09.14 5480
945 생각 관리 바람의종 2010.09.13 3183
944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바람의종 2010.09.13 4381
943 단순하게 사는 일 바람의종 2010.09.13 3421
942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58
941 훈훈한 기운 바람의종 2010.09.07 3780
» 단풍나무 프로펠러 바람의종 2010.09.06 3337
939 용서 바람의종 2010.09.04 4336
938 예술적 동반자 바람의종 2010.09.03 2814
937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471
936 새로운 선택 바람의종 2010.08.31 46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