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프로펠러
지상에 나무가 생겨났을 때부터
단풍나무가 즐겨 활용해 온 프로펠러의 원리를
인간은 도대체 언제 발견하고 기고만장해 온 것일까요?
낙하산이든 비행기든 우리가 과연 민들레보다
더 견고하고, 가볍고, 섬세하고,
안전한 비행 수단을 고안해
낼 수 있을까요?
- 모리스 마테를링크의《꽃의 지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08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71 |
1085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494 |
1084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10.07.13 | 3493 |
1083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491 |
1082 | 멘토(Mentor) | 바람의종 | 2011.08.20 | 3491 |
1081 |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 바람의종 | 2010.07.20 | 3481 |
1080 | 자존감 | 바람의종 | 2011.02.01 | 3481 |
1079 | 꿈노트 | 윤영환 | 2011.08.16 | 3474 |
1078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472 |
1077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 바람의종 | 2011.02.07 | 3463 |
1076 | 섬광처럼 번개처럼 | 바람의종 | 2011.08.25 | 3459 |
1075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458 |
1074 | 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 바람의종 | 2012.04.19 | 3449 |
1073 |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 바람의종 | 2010.05.15 | 3448 |
1072 |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 바람의종 | 2010.11.16 | 3448 |
1071 |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 바람의종 | 2010.08.27 | 3442 |
1070 | 물 | 바람의종 | 2011.02.01 | 3442 |
1069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440 |
1068 | 무보수 | 바람의종 | 2011.07.20 | 3438 |
1067 | 단순하게 사는 일 | 바람의종 | 2010.09.13 | 3425 |
1066 | 밧줄 | 바람의종 | 2011.04.22 | 3425 |
1065 | 걷기 자세 | 바람의종 | 2010.09.29 | 3415 |
1064 | 나이 드니까 | 바람의종 | 2011.01.27 | 3372 |
1063 | 영혼의 우물 | 바람의종 | 2010.06.08 | 3371 |
1062 | 자기 고백 | 바람의종 | 2010.09.18 | 3370 |
1061 | 언제든 자유로우라 | 바람의종 | 2010.04.27 | 3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