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용서하는 순간
분노와 원한과 슬픔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용서하는 사람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으며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 황용희의《가시울타리의 증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6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363 |
2110 |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 바람의종 | 2010.08.20 | 5238 |
2109 | 삶의 에너지 | 바람의종 | 2010.08.23 | 4187 |
2108 | 눈으로 보는 것 | 바람의종 | 2010.08.23 | 3739 |
2107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바람의종 | 2010.08.24 | 4582 |
2106 | 동그라미 사랑 | 바람의종 | 2010.08.25 | 3743 |
2105 | 빗소리 | 바람의종 | 2010.08.26 | 2769 |
2104 |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 바람의종 | 2010.08.27 | 3432 |
2103 | 아름다운 우정 | 바람의종 | 2010.08.29 | 2680 |
2102 | 걸음 | 바람의종 | 2010.08.30 | 4330 |
2101 |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10.08.30 | 17887 |
2100 | 새로운 선택 | 바람의종 | 2010.08.31 | 4636 |
2099 | '보이차 은행' | 바람의종 | 2010.09.01 | 5471 |
2098 | 예술적 동반자 | 바람의종 | 2010.09.03 | 2812 |
» | 용서 | 바람의종 | 2010.09.04 | 4336 |
2096 | 단풍나무 프로펠러 | 바람의종 | 2010.09.06 | 3328 |
2095 | 훈훈한 기운 | 바람의종 | 2010.09.07 | 3777 |
2094 | 트라우마 | 바람의종 | 2010.09.08 | 4555 |
2093 | 단순하게 사는 일 | 바람의종 | 2010.09.13 | 3421 |
2092 |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9.13 | 4381 |
2091 | 생각 관리 | 바람의종 | 2010.09.13 | 3183 |
2090 | 최악의 시기 | 바람의종 | 2010.09.14 | 5478 |
2089 |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 바람의종 | 2010.09.18 | 3559 |
2088 | 자기 고백 | 바람의종 | 2010.09.18 | 3362 |
2087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바람의종 | 2010.09.18 | 3548 |
2086 | 보이차의 매력 | 바람의종 | 2010.09.24 | 2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