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선택
우리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선택입니다.
사람을 선택하고, 환경을 선택하고, 때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때로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부모나 자녀, 가족들은 우리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저 받아들이고 사랑해야만 합니다.
선택할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변화시키려고 하지 말고, 오직 사랑하고
즐겨야 합니다.
- 강준민의《기쁨의 영성》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76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227 |
960 | 슬프고 힘든 일 | 바람의종 | 2011.04.12 | 2746 |
959 | 생애 단 한 번 | 바람의종 | 2010.05.27 | 2714 |
958 | 수박 | 바람의종 | 2010.07.30 | 2683 |
957 | 아름다운 우정 | 바람의종 | 2010.08.29 | 2680 |
956 | 나무처럼 | 바람의종 | 2010.04.17 | 2669 |
955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10.07.04 | 2666 |
954 | 영광의 상처 | 바람의종 | 2010.04.28 | 2654 |
953 |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 바람의종 | 2011.02.07 | 2653 |
952 | 격려 | 바람의종 | 2010.04.07 | 2650 |
951 |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 바람의종 | 2011.01.25 | 2650 |
950 | 여행 선물 | 바람의종 | 2010.10.29 | 2649 |
949 | 사하라 사막 | 바람의종 | 2010.04.06 | 2645 |
948 | 제주목사 이시방 | 風文 | 2020.07.20 | 2644 |
947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 바람의종 | 2010.06.01 | 2642 |
946 | 어루만짐 | 바람의종 | 2010.04.10 | 2641 |
945 | 사랑이란 무엇인가? | 바람의종 | 2011.02.10 | 2639 |
944 | 세계적인 이야기꾼 | 바람의종 | 2010.11.09 | 2606 |
943 |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 바람의종 | 2010.06.08 | 2598 |
942 | 내 할 몫 | 바람의종 | 2010.11.11 | 2592 |
941 |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 바람의종 | 2010.09.26 | 2586 |
940 | 미래를 본다 | 바람의종 | 2010.10.25 | 2581 |
939 |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 바람의종 | 2010.11.26 | 2578 |
938 | 마음의 향기 | 바람의종 | 2010.11.13 | 2543 |
937 | 아버지와 딸 | 바람의종 | 2010.06.20 | 2537 |
936 | 바라보기만 해도 | 바람의종 | 2010.08.04 | 2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