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선택
우리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선택입니다.
사람을 선택하고, 환경을 선택하고, 때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때로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부모나 자녀, 가족들은 우리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저 받아들이고 사랑해야만 합니다.
선택할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변화시키려고 하지 말고, 오직 사랑하고
즐겨야 합니다.
- 강준민의《기쁨의 영성》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16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79 |
1652 | 생명 | 바람의종 | 2010.01.09 | 3532 |
1651 | 생긋 웃는 얼굴 | 바람의종 | 2008.12.11 | 5081 |
1650 |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 바람의종 | 2008.07.12 | 6365 |
1649 | 생각의 산파 | 바람의종 | 2009.03.30 | 5777 |
1648 | 생각은 아침에 | 風文 | 2024.02.17 | 407 |
1647 |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 風文 | 2023.03.07 | 406 |
1646 | 생각도 진화한다 | 바람의종 | 2012.01.01 | 3787 |
1645 | 생각 관리 | 바람의종 | 2010.09.13 | 3159 |
1644 | 새해에는... | 風文 | 2014.12.13 | 6369 |
1643 | 새해에는... | 風文 | 2016.12.10 | 4941 |
1642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421 |
1641 | 새해 새 아침 | 바람의종 | 2011.01.30 | 3232 |
1640 |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 바람의종 | 2009.01.23 | 6283 |
1639 | 새처럼 연약한 것 | 바람의종 | 2008.03.06 | 5622 |
1638 | 새장처럼 부서진 사랑 | 風文 | 2020.06.17 | 1057 |
1637 | 새장에 갇힌 새 | 風文 | 2015.06.03 | 5026 |
1636 |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 風文 | 2023.11.01 | 804 |
1635 | 새벽에 용서를 | 바람의종 | 2012.10.02 | 7882 |
1634 | 새벽 풀 냄새 | 바람의종 | 2012.07.16 | 6491 |
1633 | 새벽 겸손 | 바람의종 | 2010.03.23 | 4440 |
1632 | 새롭게 시작하자 | 바람의종 | 2013.01.02 | 7393 |
1631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바람의종 | 2012.12.21 | 8217 |
» | 새로운 선택 | 바람의종 | 2010.08.31 | 4605 |
1629 | 새로운 발견 | 바람의종 | 2008.09.24 | 4884 |
1628 | 새로운 땅 | 바람의종 | 2011.08.29 | 5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