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8.30 14:13

걸음

조회 수 4313 추천 수 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걸음


매일 세상은
우리에게 변화를 만들자고 부른다.
지금 이 순간부터 그러한 삶을 시작해야 한다.
아무리 사소한 첫 걸음이라도 결코 작은 내딛음이
아니다. 한낱 쓰레기라도 줍자.
이웃의 노인들을 찾아 뵙자.
학교 아니면 노숙자 임시보호소에
자원봉사자로 나서자.
감동을 주는 일에 헌신하자.

- 빌 스트릭랜드의《피츠버그의 빈민가에 핀 꽃》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14
960 좋은 건물 바람의종 2010.10.04 4301
959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바람의종 2010.10.04 3337
958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323
957 마음은 산산조각이 나고 바람의종 2010.09.30 3221
956 걷기 자세 바람의종 2010.09.29 3408
955 벽은 열린다 바람의종 2010.09.28 2265
954 청춘 경영 바람의종 2010.09.27 4313
953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바람의종 2010.09.26 2582
952 가까운 사람 바람의종 2010.09.24 3114
951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58
950 보이차의 매력 바람의종 2010.09.24 2764
94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의종 2010.09.18 3548
948 자기 고백 바람의종 2010.09.18 3342
947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바람의종 2010.09.18 3549
946 최악의 시기 바람의종 2010.09.14 5475
945 생각 관리 바람의종 2010.09.13 3174
944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바람의종 2010.09.13 4371
943 단순하게 사는 일 바람의종 2010.09.13 3419
942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47
941 훈훈한 기운 바람의종 2010.09.07 3753
940 단풍나무 프로펠러 바람의종 2010.09.06 3323
939 용서 바람의종 2010.09.04 4324
938 예술적 동반자 바람의종 2010.09.03 2807
937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453
936 새로운 선택 바람의종 2010.08.31 46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