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8.29 02:15

아름다운 우정

조회 수 2650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름다운 우정


우정은
우리 삶에 오아시스 같은 것입니다.
참된 친구가 없는 것이야말로 비참한 고독이며
그러한 세계는 황무지 입니다.
그러나 진실한 벗이란
그 많은 친구, 모두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고통을 나누어 가지며
기쁜 일이 있을 때 같이 기뻐하는 그런 벗이어야
참다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정하의《우리 사는 동안》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47
960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345
959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7022
958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風文 2016.09.04 5549
957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3942
956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5990
955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3939
954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3029
953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635
952 내가 먼저 다가가서 風文 2016.12.10 3625
951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5045
950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127
949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4960
948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6046
947 마음 소식(小食) 風文 2016.12.12 5298
946 좋은 뜻 風文 2016.12.12 5880
945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610
944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375
943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4636
942 마법사 1 風文 2016.12.13 7059
941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828
940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6299
939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6201
938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7247
937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6226
936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64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