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정
우정은
우리 삶에 오아시스 같은 것입니다.
참된 친구가 없는 것이야말로 비참한 고독이며
그러한 세계는 황무지 입니다.
그러나 진실한 벗이란
그 많은 친구, 모두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고통을 나누어 가지며
기쁜 일이 있을 때 같이 기뻐하는 그런 벗이어야
참다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정하의《우리 사는 동안》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52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80 |
1910 | 아버지는 아버지다 | 風文 | 2023.05.24 | 1136 |
1909 | 아버지는 누구인가? | 바람의종 | 2008.03.19 | 7475 |
1908 |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 風文 | 2023.03.29 | 1029 |
1907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300 |
1906 | 아버지 자리 | 바람의종 | 2011.03.21 | 3137 |
1905 | 아배 생각 - 안상학 | 바람의종 | 2008.04.17 | 6679 |
1904 |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 風文 | 2023.04.27 | 1271 |
1903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바람의종 | 2008.10.22 | 6110 |
1902 |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 바람의종 | 2011.07.20 | 4985 |
1901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811 |
1900 | 아마존 '피다한' 사람들 | 바람의종 | 2011.08.07 | 3703 |
1899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바람의종 | 2011.12.14 | 6013 |
1898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259 |
1897 |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 바람의종 | 2008.09.26 | 7911 |
1896 | 아름다운 통찰 | 바람의종 | 2012.05.25 | 7077 |
» | 아름다운 우정 | 바람의종 | 2010.08.29 | 2670 |
1894 | 아름다운 욕심 | 바람의종 | 2009.04.03 | 4896 |
1893 | 아름다운 오늘 | 바람의종 | 2010.04.24 | 4303 |
1892 | 아름다운 신념 | 바람의종 | 2010.07.13 | 4076 |
1891 | 아름다운 복수 | 바람의종 | 2012.03.27 | 7851 |
1890 | 아름다운 마무리 | 바람의종 | 2009.08.31 | 5347 |
1889 | 아름다운 마무리 | 바람의종 | 2011.12.26 | 4236 |
1888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390 |
1887 | 아름다운 도전 | 바람의종 | 2010.02.22 | 4288 |
1886 | 아름다운 도전 | 바람의종 | 2010.03.22 | 3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