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8.29 02:15

아름다운 우정

조회 수 2681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름다운 우정


우정은
우리 삶에 오아시스 같은 것입니다.
참된 친구가 없는 것이야말로 비참한 고독이며
그러한 세계는 황무지 입니다.
그러나 진실한 벗이란
그 많은 친구, 모두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고통을 나누어 가지며
기쁜 일이 있을 때 같이 기뻐하는 그런 벗이어야
참다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정하의《우리 사는 동안》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055
2110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242
2109 삶의 에너지 바람의종 2010.08.23 4195
2108 눈으로 보는 것 바람의종 2010.08.23 3740
2107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바람의종 2010.08.24 4585
2106 동그라미 사랑 바람의종 2010.08.25 3746
2105 빗소리 바람의종 2010.08.26 2771
2104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바람의종 2010.08.27 3438
» 아름다운 우정 바람의종 2010.08.29 2681
2102 걸음 바람의종 2010.08.30 4337
2101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888
2100 새로운 선택 바람의종 2010.08.31 4639
2099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473
2098 예술적 동반자 바람의종 2010.09.03 2822
2097 용서 바람의종 2010.09.04 4341
2096 단풍나무 프로펠러 바람의종 2010.09.06 3342
2095 훈훈한 기운 바람의종 2010.09.07 3788
2094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63
2093 단순하게 사는 일 바람의종 2010.09.13 3425
2092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바람의종 2010.09.13 4385
2091 생각 관리 바람의종 2010.09.13 3189
2090 최악의 시기 바람의종 2010.09.14 5480
2089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바람의종 2010.09.18 3562
2088 자기 고백 바람의종 2010.09.18 3366
208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의종 2010.09.18 3556
2086 보이차의 매력 바람의종 2010.09.24 27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