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정
우정은
우리 삶에 오아시스 같은 것입니다.
참된 친구가 없는 것이야말로 비참한 고독이며
그러한 세계는 황무지 입니다.
그러나 진실한 벗이란
그 많은 친구, 모두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고통을 나누어 가지며
기쁜 일이 있을 때 같이 기뻐하는 그런 벗이어야
참다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정하의《우리 사는 동안》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86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97 |
2110 | 몸, 신비한 영토 | 바람의종 | 2011.04.21 | 2433 |
2109 |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 바람의종 | 2010.05.07 | 2440 |
2108 | 마음을 나눌 이 | 바람의종 | 2010.11.21 | 2442 |
2107 | 선순환, 악순환 | 바람의종 | 2011.01.27 | 2464 |
2106 |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 바람의종 | 2011.01.27 | 2483 |
2105 | 남의 실수에서 배운다 | 風文 | 2020.07.20 | 2486 |
2104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10.07.09 | 2487 |
2103 | 소속 | 바람의종 | 2010.04.23 | 2491 |
2102 | 제주목사 이시방 | 風文 | 2020.07.20 | 2516 |
2101 |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 바람의종 | 2010.06.14 | 2517 |
2100 | 바라보기만 해도 | 바람의종 | 2010.08.04 | 2526 |
2099 | 도움을 청하라 | 바람의종 | 2010.05.27 | 2527 |
2098 | 아버지와 딸 | 바람의종 | 2010.06.20 | 2537 |
2097 | 마음의 향기 | 바람의종 | 2010.11.13 | 2543 |
2096 |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 바람의종 | 2010.11.26 | 2578 |
2095 | 미래를 본다 | 바람의종 | 2010.10.25 | 2581 |
2094 |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 바람의종 | 2010.09.26 | 2582 |
2093 | 내 할 몫 | 바람의종 | 2010.11.11 | 2587 |
2092 |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 바람의종 | 2010.06.08 | 2594 |
2091 | 세계적인 이야기꾼 | 바람의종 | 2010.11.09 | 2606 |
2090 | 사랑이란 무엇인가? | 바람의종 | 2011.02.10 | 2634 |
2089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 바람의종 | 2010.06.01 | 2637 |
2088 | 격려 | 바람의종 | 2010.04.07 | 2638 |
2087 |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 바람의종 | 2011.01.25 | 2638 |
2086 | 사하라 사막 | 바람의종 | 2010.04.06 | 2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