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8.23 16:00

눈으로 보는 것

조회 수 3695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으로 보는 것


세잔은 이렇게 말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아요.
생각을 해야만 합니다." 즉 눈으로 관찰하고
경험한 것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종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뜻이지요. 여러분도
겉모습이 아닌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 이명옥의《아침 미술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742
2102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146
2101 삶의 에너지 바람의종 2010.08.23 4158
» 눈으로 보는 것 바람의종 2010.08.23 3695
2099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바람의종 2010.08.24 4542
2098 동그라미 사랑 바람의종 2010.08.25 3720
2097 빗소리 바람의종 2010.08.26 2729
2096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바람의종 2010.08.27 3410
2095 아름다운 우정 바람의종 2010.08.29 2639
2094 걸음 바람의종 2010.08.30 4253
2093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730
2092 새로운 선택 바람의종 2010.08.31 4595
2091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99
2090 예술적 동반자 바람의종 2010.09.03 2789
2089 용서 바람의종 2010.09.04 4319
2088 단풍나무 프로펠러 바람의종 2010.09.06 3311
2087 훈훈한 기운 바람의종 2010.09.07 3680
2086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477
2085 단순하게 사는 일 바람의종 2010.09.13 3375
2084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바람의종 2010.09.13 4348
2083 생각 관리 바람의종 2010.09.13 3151
2082 최악의 시기 바람의종 2010.09.14 5418
2081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바람의종 2010.09.18 3530
2080 자기 고백 바람의종 2010.09.18 3325
207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의종 2010.09.18 3527
2078 보이차의 매력 바람의종 2010.09.24 27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