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9 12:20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조회 수 3721 추천 수 19 댓글 0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기가 막힘없이 흐르고 몸에 밝은 기운이 가득
차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음이 불편하고
우울할 때에는 기가 어딘가 막히는 것 같고
몸의 기운도 어둡고 차가운 듯 느껴졌다.
그러면서 모든 육체적인 병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 이남순의《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5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82 |
1885 | 용서를 받았던 경험 | 風文 | 2017.11.29 | 3714 |
1884 | 어린이 명상놀이 | 바람의종 | 2011.05.07 | 3720 |
» |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 바람의종 | 2010.08.19 | 3721 |
1882 | 사랑할 능력 | 바람의종 | 2009.11.19 | 3723 |
1881 | 눈으로 보는 것 | 바람의종 | 2010.08.23 | 3723 |
1880 | 동그라미 사랑 | 바람의종 | 2010.08.25 | 3729 |
1879 | 차근차근 | 바람의종 | 2010.11.25 | 3730 |
1878 |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 바람의종 | 2010.02.01 | 3736 |
1877 | 아픈 추억 | 바람의종 | 2009.12.15 | 3740 |
1876 | 여행의 목적지 | 바람의종 | 2010.07.04 | 3740 |
1875 | 섭리 | 바람의종 | 2010.03.16 | 3746 |
1874 | 훈훈한 기운 | 바람의종 | 2010.09.07 | 3746 |
1873 | 어중간한 사원 | 바람의종 | 2010.10.21 | 3754 |
1872 |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 바람의종 | 2010.08.11 | 3756 |
1871 | 8,000미터 히말라야 산 | 바람의종 | 2011.11.14 | 3757 |
1870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58 |
1869 | 소리 | 바람의종 | 2009.12.02 | 3759 |
1868 | 별빛 | 바람의종 | 2011.08.20 | 3759 |
1867 | 꾸준함 | 바람의종 | 2011.04.01 | 3761 |
1866 | 보고싶어요 | 바람의종 | 2011.08.27 | 3761 |
1865 |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 바람의종 | 2010.11.19 | 3762 |
1864 | 말솜씨 | 바람의종 | 2011.11.02 | 3764 |
1863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 바람의종 | 2010.06.09 | 3765 |
1862 | 뒷걸음질 | 바람의종 | 2010.01.06 | 3769 |
1861 | 자살을 생각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4.27 | 3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