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8.12 13:05

선인장

조회 수 3825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선인장


그 분은 선인장을 매우 좋아했다.
언젠가 내가 물었다. "스와미지, 왜 그렇게
선인장을 좋아하십니까?" 그분이 답하셨다.
"난 가시가 가득하고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그들이 꽃피우는 것을 볼 때
내게 큰 기쁨이 온다."

- 스와미 라마의《히말라야 성자들의 삶》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5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651
927 삶의 에너지 바람의종 2010.08.23 4156
926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바람의종 2010.08.20 5121
925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바람의종 2010.08.19 3698
924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3964
923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383
922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20
921 여름밤 바람의종 2010.08.14 3509
920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바람의종 2010.08.13 3458
» 선인장 바람의종 2010.08.12 3825
918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바람의종 2010.08.11 3706
917 큰 뜻 바람의종 2010.08.10 4384
916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167
915 환기 1 바람의종 2010.08.06 5442
914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180
913 바라보기만 해도 바람의종 2010.08.04 2484
912 오아시스 바람의종 2010.08.03 2877
91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611
910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10
909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855
908 태풍의 소리 바람의종 2010.07.30 4007
907 수박 바람의종 2010.07.30 2602
906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500
905 우산꽂이 항아리 바람의종 2010.07.26 3490
904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064
903 시간병 바람의종 2010.07.23 31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