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1 12:56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조회 수 3777 추천 수 19 댓글 0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얼굴엔 웃음꽃이 피고 사람마다 유쾌하다.
행복한 이를 그리려면 하루 종일 웃으며
그려야 한다. 아이를 그릴 때도,
나를 그릴 때도."
행복한 이의 표정을 담기 위해선,
담는 이부터 웃음을 머금어야 합니다.
그 속에서 일상의 황홀을 발견하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김홍기의《하하미술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0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76 |
1885 | 어중간한 사원 | 바람의종 | 2010.10.21 | 3770 |
1884 |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 바람의종 | 2010.02.01 | 3772 |
1883 |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 바람의종 | 2010.11.19 | 3772 |
1882 | 여행의 목적지 | 바람의종 | 2010.07.04 | 3773 |
1881 | 아픈 추억 | 바람의종 | 2009.12.15 | 3774 |
1880 | 꾸준함 | 바람의종 | 2011.04.01 | 3774 |
1879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75 |
1878 | 보고싶어요 | 바람의종 | 2011.08.27 | 3776 |
» |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 바람의종 | 2010.08.11 | 3777 |
1876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 바람의종 | 2010.06.09 | 3781 |
1875 | 말솜씨 | 바람의종 | 2011.11.02 | 3782 |
1874 | 책 한 권의 혁명 | 風文 | 2017.12.06 | 3785 |
1873 | 훈훈한 기운 | 바람의종 | 2010.09.07 | 3788 |
1872 | 그날 마음을 정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3791 |
1871 | 자살을 생각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4.27 | 3791 |
1870 | 소리 | 바람의종 | 2009.12.02 | 3792 |
1869 |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 風文 | 2017.12.06 | 3792 |
1868 | 8,000미터 히말라야 산 | 바람의종 | 2011.11.14 | 3794 |
1867 | 사랑할 능력 | 바람의종 | 2009.11.19 | 3797 |
1866 | 뒷걸음질 | 바람의종 | 2010.01.06 | 3799 |
1865 | 사랑한다는 것은 | 바람의종 | 2011.07.08 | 3800 |
1864 | 생각도 진화한다 | 바람의종 | 2012.01.01 | 3800 |
1863 |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 바람의종 | 2011.02.26 | 3801 |
1862 | 소화를 잘 시키려면 | 바람의종 | 2011.11.10 | 3808 |
1861 | 내면의 슬픔 | 바람의종 | 2011.05.07 | 3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