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8.04 21:55

바라보기만 해도

조회 수 2502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 맞는 벗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물없이 흉금을 털어놓는 광경은 참 아름답다.
아무 속셈도 없다. 굳이 말이 오갈 것도 없다.
바라보기만 해도 삶은 기쁨으로 빛나고
오가는 눈빛만으로도 즐거움이 넘친다.

- 정민의《미쳐야 미친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5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971
960 관찰자 바람의종 2010.07.22 2705
959 생애 단 한 번 바람의종 2010.05.27 2693
958 아름다운 우정 바람의종 2010.08.29 2645
957 수박 바람의종 2010.07.30 2637
956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32
955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바람의종 2011.02.07 2625
954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바람의종 2011.01.25 2619
953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바람의종 2010.06.01 2617
952 여행 선물 바람의종 2010.10.29 2617
951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613
950 영광의 상처 바람의종 2010.04.28 2610
949 사하라 사막 바람의종 2010.04.06 2608
948 사랑이란 무엇인가? 바람의종 2011.02.10 2605
947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10.07.04 2600
946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593
945 세계적인 이야기꾼 바람의종 2010.11.09 2585
944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바람의종 2010.09.26 2582
943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바람의종 2010.06.08 2577
942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바람의종 2010.11.26 2564
941 내 할 몫 바람의종 2010.11.11 2562
940 미래를 본다 바람의종 2010.10.25 2540
939 마음의 향기 바람의종 2010.11.13 2527
938 도움을 청하라 바람의종 2010.05.27 2511
937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바람의종 2010.06.14 2511
» 바라보기만 해도 바람의종 2010.08.04 25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