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8.03 15:38

오아시스

조회 수 2981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아시스


사하라 사막에서 꼭 오아시스에
멈추어 쉬어야 할 이유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쉬면서 기력을 회복해야 한다.
둘째, 여정을 되돌아보고 정정해야 할 것은 정정한다.
셋째, 같은 여행길에 오른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이상하게도 멈추어 쉬고 활력을 되찾으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더 많이 쉴수록 더 멀리 갈 수 있다.

- 스티브 도나휴의《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52
213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6. 지옥의 문 風文 2020.07.14 2083
2134 청년들의 생존 경쟁 風文 2020.07.17 2107
2133 사람의 혀, 사람의 말 바람의종 2010.06.10 2115
2132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바람의종 2011.01.31 2179
2131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風文 2023.08.22 2184
2130 순수한 마음 바람의종 2010.04.03 2191
2129 등산 바람의종 2010.07.17 2205
2128 27센트가 일으킨 기적 風文 2020.07.12 2217
2127 부름(Calling)과 화답 바람의종 2010.11.09 2242
2126 미물과 영물 바람의종 2010.12.19 2245
212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9. 창조성 風文 2020.07.18 2250
2124 벽은 열린다 바람의종 2010.09.28 2269
2123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바람의종 2011.01.26 2278
2122 달인의 미소 바람의종 2011.04.20 2284
2121 서른두 살 바람의종 2011.01.22 2307
2120 따지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01.25 2334
2119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바람의종 2010.07.07 2337
2118 다시 새로워진다 바람의종 2010.11.15 2343
2117 때로는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1.07.27 2369
2116 당신의 길을 가라 바람의종 2010.04.23 2428
2115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바람의종 2010.05.10 2430
2114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바람의종 2010.12.19 2434
2113 몸, 신비한 영토 바람의종 2011.04.21 2441
211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0. 전체 風文 2020.07.19 2442
2111 마음을 나눌 이 바람의종 2010.11.21 24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