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사하라 사막에서 꼭 오아시스에
멈추어 쉬어야 할 이유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쉬면서 기력을 회복해야 한다.
둘째, 여정을 되돌아보고 정정해야 할 것은 정정한다.
셋째, 같은 여행길에 오른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이상하게도 멈추어 쉬고 활력을 되찾으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더 많이 쉴수록 더 멀리 갈 수 있다.
- 스티브 도나휴의《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02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52 |
2135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6. 지옥의 문 | 風文 | 2020.07.14 | 2083 |
2134 | 청년들의 생존 경쟁 | 風文 | 2020.07.17 | 2107 |
2133 | 사람의 혀, 사람의 말 | 바람의종 | 2010.06.10 | 2115 |
2132 |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 바람의종 | 2011.01.31 | 2179 |
2131 |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 風文 | 2023.08.22 | 2184 |
2130 | 순수한 마음 | 바람의종 | 2010.04.03 | 2191 |
2129 | 등산 | 바람의종 | 2010.07.17 | 2205 |
2128 | 27센트가 일으킨 기적 | 風文 | 2020.07.12 | 2217 |
2127 | 부름(Calling)과 화답 | 바람의종 | 2010.11.09 | 2242 |
2126 | 미물과 영물 | 바람의종 | 2010.12.19 | 2245 |
2125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9. 창조성 | 風文 | 2020.07.18 | 2250 |
2124 | 벽은 열린다 | 바람의종 | 2010.09.28 | 2269 |
2123 |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 바람의종 | 2011.01.26 | 2278 |
2122 | 달인의 미소 | 바람의종 | 2011.04.20 | 2284 |
2121 | 서른두 살 | 바람의종 | 2011.01.22 | 2307 |
2120 | 따지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01.25 | 2334 |
2119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 바람의종 | 2010.07.07 | 2337 |
2118 | 다시 새로워진다 | 바람의종 | 2010.11.15 | 2343 |
2117 | 때로는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1.07.27 | 2369 |
2116 | 당신의 길을 가라 | 바람의종 | 2010.04.23 | 2428 |
2115 | 세상 속으로 더 깊이 | 바람의종 | 2010.05.10 | 2430 |
2114 |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2434 |
2113 | 몸, 신비한 영토 | 바람의종 | 2011.04.21 | 2441 |
211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0. 전체 | 風文 | 2020.07.19 | 2442 |
2111 | 마음을 나눌 이 | 바람의종 | 2010.11.21 | 2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