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30 17:59

수박

조회 수 2694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박


여름철에
가장 사랑받는 과일은 수박입니다.
'박 속에 담은 물'이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무더위로 뜨겁게 달궈진 인체를 식혀주는 천연 냉각수거든요.
복날이면 왜 수박을 먹는 풍습이 생겼을까요?
수박의 찬 성질은 무더위를 가시게 하고
수박에 함유된 당분인 포도당과 과당은
피로와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효능을
지녔답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직접 시험해 보세요.

- 이명옥의 《아침 미술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67
3033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998
3032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512
3031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9249
3030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576
3029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425
3028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657
3027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685
3026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516
3025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9023
3024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848
3023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833
3022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8685
3021 Love is... 風磬 2006.02.05 18458
3020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8261
3019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888
3018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578
3017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7151
3016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731
3015 젊은이들에게 - 괴테 바람의종 2008.02.01 16497
3014 흉터 風文 2013.08.28 16435
3013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572
3012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533
3011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4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