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7.30 17:59

수박

조회 수 2648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박


여름철에
가장 사랑받는 과일은 수박입니다.
'박 속에 담은 물'이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무더위로 뜨겁게 달궈진 인체를 식혀주는 천연 냉각수거든요.
복날이면 왜 수박을 먹는 풍습이 생겼을까요?
수박의 찬 성질은 무더위를 가시게 하고
수박에 함유된 당분인 포도당과 과당은
피로와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효능을
지녔답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직접 시험해 보세요.

- 이명옥의 《아침 미술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18
2135 건강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07.21 3466
2134 관찰자 바람의종 2010.07.22 2725
2133 시간병 바람의종 2010.07.23 3181
2132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120
2131 우산꽂이 항아리 바람의종 2010.07.26 3509
2130 어머니의 빈자리 바람의종 2010.07.27 3525
» 수박 바람의종 2010.07.30 2648
2128 태풍의 소리 바람의종 2010.07.30 4071
2127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915
2126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96
2125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783
2124 오아시스 바람의종 2010.08.03 2923
2123 바라보기만 해도 바람의종 2010.08.04 2507
2122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67
2121 환기 1 바람의종 2010.08.06 5517
2120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267
2119 큰 뜻 바람의종 2010.08.10 4481
2118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바람의종 2010.08.11 3742
2117 선인장 바람의종 2010.08.12 3856
2116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바람의종 2010.08.13 3487
2115 여름밤 바람의종 2010.08.14 3544
2114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89
2113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514
2112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4006
2111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바람의종 2010.08.19 37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22 Next
/ 122